남편이 마흔을 훌쩍 넘기더니 "예전 같지 않다,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지친다"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라고요. 운동을 해도 회복이 더디고요. 그래서 항산화에 좋다는 코엔자임Q10을 챙겨주기로 했는데, 그때 제가 큰 실수를 했어요. 환원형이니 산화형이니 하는 말은 하나도 모른 채, 그냥 알 큰 통에 가격까지 싼 제품을 덥석 집었거든요. 나중에 보니 함량은 한 알에 얼마 안 되고, 흡수도 잘 안 되는 형태였더라고요;; 그렇게 한 통을 어정쩡하게 비우고 나서야 제대로 공부했어요. 오늘은 그 실패담부터, 코엔자임Q10 고르는 법을 우리 부부 기준 5가지로 정리해 둘게요. 🙂🌿 3줄 핵심 요약코엔자임Q10은 형태가 환원형(유비퀴놀)과 산화형(유비퀴논)으로 나뉘어요. 흡수를 생각하면 환원형이 한 수 위예요.핵심은..